올비님의 팁 "상대경로로 내부링크 넣기" 사용시 일부 유의점

올비님의 내 이글루의 글을 링크할 때 좀 더 간단히 하는 법~에 트랙백 보내요.

올비님께서 얼마 전 유익한 팁을 게시하셨기에 감탄을 하면서 제 포스팅에도 시험삼아 적용해 봤어요. 잘 되더군요.

제가 실감한 팁의 요점은 앵커태그의 주소값으로 포스팅의 고유링크 숫자부분만 적음으로써, ⑴내부 포스팅을 연결할 때 쓸데없는 핑백을 발생시키지 않고 ⑵표현이 간결해져 가독성이 좋아지네요.

다만 몇가지 적용시의 유의점을 발견하게 되어 몇자 적게 됐어요. 이글루스 포스팅에 접근하는 경로가 두 가지 이상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밸리에 보낸 글의 제목을 클릭해서 포스팅에 접근할 경우를 포함하여, 포스팅의 고유링크를 통해 접근하는 모든 경우에는 올비님의 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그런데 특정 블로거의 메인 주소를 통해 들어갔을 때,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를 통해 이동할 경우 상대경로가 의도한 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네요.
다음다음페이지로 이동해서 지난 포스팅 요즘 게임 끊어서 남는 시간에 하는 짓의 윗부분에 테스트한 링크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보시면, 그림처럼 상대경로가 의도와 다르게 표현되지요.

이는 특정 포스팅의 내부링크뿐 아니라 상대경로를 활용하는 다른 팁(특정 카테고리/태그 글목록)도 마찬가지겠지요.

이러한 문제로, 내부 링크는 적용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덧붙이며 글을 마치지요. 일반적으로 접기/펼치기 태그라고 불리는 포스팅 내용 숨기기 (자바)스크립트를 다들 알고계시겠지요. 이와 같은 용도로 사실 이글루 글쓰기 폼에는 긴글작성이라는 것이 있어요.

접기태그포스팅 내용은 모두 로딩하면서 단지 나타나는 화면을 숨길 뿐으로, 접었다 펼쳤다 한다고해서 새로 브라우저가 로딩을 하거나 현재 접근한 경로가 바뀌지 않지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글쓰기 폼에서 제공하는 긴글작성은 포스팅의 내용 자체가 별개로 로딩되지요. 이로써 숨겨진 부분을 보기 위해 링크를 누르면, 기존의 내부 경로(page경로나 tag경로나 category경로 따위)가 아닌 해당 포스팅의 고유링크로 무조건 전환되고요.

일단 밸리나 트랙백 링크를 통해 오셨던 분들은, 제 블로그 메인 주소를 눌러 이 포스팅에 다시 접근하셨다가,


이것을 눌러 주소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 보세요.

by imc84 | 2008/08/16 21:12 | 컴질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여행준비물

모자르거나 없어서 사야 되는 것들

챙달린 둥근 모자
양말
여름옷(................................)
운동화(...........................)
돼지코플러그

덧.
긴양말은 전부 두꺼워서 곤란하고.
짧은 양말은 지금 신고다니는 개싸구려 웰트의 안쪽 지퍼때문에 복사뼈가 마찰해 살갗이 벗겨져서 곤란. 사야 될 것은 양말이 아니라 운동화나 컨버스일지도 모르겠어. 작년인가 재작년에 산 컨버스가 있는데 내구 고갈로 공중분해까지는 아니지만 후줄근한 상태.
그런데 지금 있는 바짓단은 전부 안 줄인거라 컨버스를 신으면 말아올려야 할 지경이니 다리짧은 게 죄지 십라 웰트를 유지하려면 복사뼈를 감싸는 얇은 양말을 사는 것이 가장 싸게 먹히지. 그런 의미에서 차라리 운동화를 사면 어떨까...(뜬금없이) 근데 역시 바짓자락이.

쓰기야 여름옷이라고 썼지만 기본적인 의생활이 빈곤하니까 그저 옷을 안 샀을 따름. 어제까지 미친듯이 덥다가 오늘 갑자기 비를 쏴솩 뿌려주니 매우 선선. 일본도 이런게 아닐까 생각하면 마냥 여름옷만 챙겨 갈 수 없어. 반바지는 전혀 필요 없을 것 같고 반팔과 긴팔을 적절히 혼합할지 긴팔은 비상용으로만 챙겨야 할지 감이 안 오는군.

비쏟아지는 중에 바깥바람을 그대로 맞으니 되려 춥기까지 해서 깜짝. 우리 동네가 국내에서도 특히 기후나 풍량이 지랄맞기로 한정없어서 호들갑떨 건 없긴 하지만 현지도 이런수준이면 어쩌나.

덧둘.
디카전지 충전기는 프리볼트(100V-240V)인듯 하니 모양만 바꿔주면 될 것 같고. 집에 굴러다니던 게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어째서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없으면 사야지 별 수 있겠어.

챙달린 둥근 모자는 내가 일광면역이 희박하기로서니 양산을 들고갈 뻔뻔함은 갖추지 않을테고 선크림도 게을러서 안쓰고자 취하는 대안. 전에 그 자비없는 기후에서 선크림을 썼을 때의 매뉴얼상 주기적인 재도포가 필요한데 그런 부지런함은 있어도 딴 데 쓰겠지만 일단 안 키웠으니.

덧셋.
근데 아까부터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 안 나가고 버티고있다 ㅇ<-ㄷ 이렇게 귀찮을 수가.

by imc84 | 2008/08/16 14:40 | 어제와 오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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