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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c의 독립개념관</title>
	<link>http://imc84.egloos.com</link>
	<description>중요한 건 족보가 아니라 싸가지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7 Aug 2008 11:15: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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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c의 독립개념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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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요한 건 족보가 아니라 싸가지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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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현정부의 임시정부 계승성(?)에 대한 관심 ]]> </title>
		<link>http://imc84.egloos.com/3868006</link>
		<guid>http://imc84.egloos.com/3868006</guid>
		<description>
			<![CDATA[ 
  나는 고등학교 다닐 때 국사점수도 개판이었고 역사상식도 남해안 갈치 아가미에 낀 때만큼밖에 없어요. 건국절 광복절 개칭의 타당성(?)시비로 여러 의견이 나오는 것들을 보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현 대한민국 정부가 (60년전이라는 건국시기의 그) 임시정부로부터 정통성을 이어받았는가, 하는 부분도 논의되고있나봐요. 이건 뭐 공부도 아니고 혼자 기웃기웃, 깔짝거려봤어요.<br />
<br />
건국 60주년 기념 학술행사를 방송한 케이블TV 프로그램의 후기 정도 될 듯한 <a title="" href="http://yuzi.egloos.com">YUZI</a>님의 <a target="_blank" title="" href="http://yuzi.egloos.com/1954795">대한민국은 임시정부를 계승하였나?</a>라는 글을 보죠.<blockquote>대한민국의 임시정부를 계승하였는지 여부는, 다음의 두가지를 확인해 보면 된다더군요.<br />
<br />
 (1) 임시정부의 헌법과 칙령을 얼마나 가져왔는가?<br />
 (2) 임시정부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에 얼마나 참여하였는가?<br />
<br />
먼저,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헌법과 칙령을 99% 계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1%는 말꼬리가 다른정도?<br />
그리고, 임시정부 지도자들의 73%가 대한민국 국정에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불참은 17%정도고요.</blockquote>정말 저 두 가지만 확인하면 계승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차치하더라도, 28명중 몇 명이라고 하면 될 것을 굳이 퍼센티지로 나타낸 이유는 뭔지 모르겠어요. 불참은 17%가 아니라 27%같은데. 아무튼 6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국정에 참여했대요. 백범 김구는 언제 암살당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당시 남한 단독정부를 극력 반대했다고 하죠. 그 암살범 육군소위 안두희는 사건발생 48일만에 2계급 특진했대요. <strike>이야. 한국전쟁 전사자들도 1계급만 추도해주지 않던가. 뭘 얼마나 잘 했길래.</strike><br />
<br />
사람이야 뭐... 그래도 쪽수는 많이 계승했네요. 대부분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3/4 정도면. 근데 임정의 헌법과 칙령을 99% 계승했다니 뭘 기준으로... 궁금하지만 넘어가지요. 의미 없는 숫자 같네요.<br />
<br />
<u><em>건국강령</em>은 1941년 11월 28일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회 명의로 발표한 것</u>이라는데 이게 임시정부의 헌법과 칙령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을 리가 없으니 잠시 보죠. 이하 인용은 <a title="" target="_blank" href="http://chang256.new21.net/">이창호의 역사교육</a>이란 홈페이지에서 <a title="" href="http://chang256.new21.net/board/board.php?db=530&no=2193">국민대 조동걸 명예교수의 <strong>대한민국임시정부의 건국강령</strong></a>이라는 글에서 발췌(밑줄 강조는 임의첨가)했어요. (...)는 전/후략 표기.<blockquote>3. 강령의 이론과 특징<br />
(...)1931년 4월 임시정부 선언에서 삼균주의가 대외적으로 공표될 때 “國有로써 利權을 고르게 하고”라고 표현한 후, 임시정부 주변의 우파 정당인 한국독립당(趙素昻)이나 한국국민당(金九) 그리고 두 당과 조선혁명당의 <u>3당이 통합한 1940년의 한국독립당(金九)이 모두 좌파의 논리인 토지국유와 대기업의 국유화를 표방하고 있어 그것은 좌우파의 구별 없이 임시정부 또는 독립운동의 이념으로 정착</u>하였다. (각주 16) 趙東杰, 「中國關內에서 전개된 한국독립운동의 특징」, 『韓國近現代史의 理解와 論理』, 113-116쪽.)(...)</blockquote><blockquote>4. 강령의 성립성격과 의의<br />
2)역사적 의의<br />
(...)한편 보수적 반대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임시정부내에서 가장 보수 성향을 보였던 趙琬九의 견해를 추적해 보았더니 그도 건국강령의 옹호자였음을 알 수 있다. 그는 1942년부터 의정원의 約憲修改委員會 위원으로서 새 헌법에 건국강령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회의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주 31) 『大韓民國臨時政府 議政院文書』, 299쪽.)<br />
<br />
그때 만든 헌법이 1944년의 임시헌장이다.(...)</blockquote><em>1944년 임시헌장</em>은 바로 위에서 말한 <em>임시정부의 헌법</em>이죠.<br />
<br />
한줄요약 : 임시정부 헌법에서는 삼균주의 원칙에 따라서 <strong>좌우를 막론, 토지 및 대기업의 국유화를 긍정</strong>하였음.<br />
<blockquote>6. 맺음말<br />
(...)그런데 1948년의 제헌 헌법을 보면 건국강령의 정신을 상당히 반영하고 있었다. 헌법 전문에도 반영되어 있지만 수익권 규정을 강화한 점, 특히 제6장 경제조항에서 農地의 농민소유 선언, 資源性기업과 公共性기업의 국유화 선언 등은 건국강령의 정신과 비슷한 규정이었다.<br />
<br />
그런데도 <u>대한민국의 정책이나 사회 현실은 초기 자본주의를 지향하고 있었다.</u> 특히 친일파의 농간으로 1949년 6월 반민특위사건과 백범 김구의 암살사건 이후에는 반공을 핑계삼아 극우논리가 지배하여 기획경제를 찬양하는 발언은 대학 강의에서도 좌익으로 몰렸다. <strong>결국 헌법상의 문자는 실제와 무관한 문자로 존재할 뿐이었다.</strong>(...)</blockquote><br />
한줄요약 : 임시정부헌법은 대한민국정부헌법에 (완전하진 않지만) 반영됐으나, 실제 사회현실은 따로놀았음.<br />
<br />
나름대로 생각하기에는,<br />
대한민국정부헌법은 그 철학적 배경은 계승됐어도 몇몇 주요한 조항이 수정됐다는 점에서 일단 까일만한 점이 있어요. 토지 및 대기업 국유화는 그 영향범위가 축소-변조됐고 그나마도 제대로 실천되지 않았지요. 또한 <a target="_blank" title="" href="http://e-gonghun.mpva.go.kr/">공훈전자사료관</a>에서 다음을 찾았는데요.<br />
<blockquote>독립운동사 제 4권 : 임시정부사 (제 4편 중경의 임시정부와 광복군, 제 1장, 제 2절, 830쪽에서 시작하는 임시정부의)<br />
대한민국 건국강령<br />
제 3장 건국<br />
④건국기의 인민의 기본 권리와 의무는 아래의 원칙에 의하여 법률로 별정 시행 함.<br />
1) 노동권·휴식권·피구제권·면비수학권(免費受學權)·참정권·선거권·피선거권·파업권·입법권과 사회 각종 조직에 가입하는 권리가 있음.</blockquote><br />
노동권 휴식권 피구제권 면비수학권 참정권 선거권 피선거권 입법권 그리고 사회 각종 조직에 가입하는 권리는 대한민국헌법전문에 일부 명시되어 있고, 더러 개념이 세분되어서 좀더 구체적으로 보장하고 있지요. (아니면 지적좀.) 그런데 <strong>파업에 대한 권리는 현행 노동법을 비롯하여 헌법 전문에 한 글자도 안 나온다는데서 일단 저어기 위의 임시헌장 99% 계승은 공갈</strong>이라고 판단할래요. 말꼬리가 다른 정도가 아니잖냐는 거죠. <u>일부러 없앴다</u>고 생각할수밖에 없는데요.<br />
<br />
저는 백범 등이 (남북통합정부를 목표로) 기획하고 이끌었던 임시정부에 비해, 미군정에 더 친화력이 있었을 남한단독정부는 썩 뽀다구가 안 났다고 봐요. (근데 단독정부수립 공공연히 반대해서 거슬리던 김구는 마침, 얼씨구나 암살.)<br />
남한단독정부가 미제 자유주의(자본주의? 시장주의? 에라이.)를 전격적으로 수용하고 국가보안법을 통해 반공이념을 불티나게 팔아먹기 이전에 임시정부 거적좀 뒤집어 쓰고 공갈 좀 칠려고 그랬던 것이 적잖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그런 생각.<br />
<br />
과문한 저에게 상냥한 가르침 좀 주세연 굽실굽실			 ]]> 
		</description>
		<category>시비</category>
		<pubDate>Sun, 17 Aug 2008 11:11:49 GMT</pubDate>
		<dc:creator>imc84</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올비님의 팁 "상대경로로 내부링크 넣기" 사용시 일부 유의점 ]]> </title>
		<link>http://imc84.egloos.com/3866969</link>
		<guid>http://imc84.egloos.com/3866969</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olvimama.egloos.com/">올비</a>님의 <a href="http://olvimama.egloos.com/2018006" title="">내 이글루의 글을 링크할 때 좀 더 간단히 하는 법~</a>에 트랙백 보내요.<br />
<br />
<em>올비</em>님께서 얼마 전 유익한 팁을 게시하셨기에 감탄을 하면서 제 <a title="" href="http://imc84.egloos.com/3865984">포스팅</a>에도 시험삼아 적용해 봤어요. 잘 되더군요.<br />
<br />
제가 실감한 팁의 요점은 <u>앵커태그의 주소값으로 포스팅의 고유링크 숫자부분만 적음</u>으로써, ⑴내부 포스팅을 연결할 때 쓸데없는 핑백을 발생시키지 않고 ⑵표현이 간결해져 가독성이 좋아지네요.<br />
<br />
다만 몇가지 적용시의 유의점을 발견하게 되어 몇자 적게 됐어요. 이글루스 포스팅에 접근하는 경로가 두 가지 이상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strong>밸리에 보낸 글의 제목을 클릭해서 포스팅에 접근할 경우</strong>를 포함하여, 포스팅의 고유링크를 통해 접근하는 모든 경우에는 올비님의 팁에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br />
<br />
그런데 특정 블로거의 메인 주소를 통해 들어갔을 때, <em>이전 페이지</em>나 <em>다음 페이지</em>를 통해 이동할 경우 상대경로가 의도한 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네요.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6/80/b0004080_48a6bac80bd9b.jpg" width="500" height="228.8851351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16/80/b0004080_48a6bac80bd9b.jpg');" /></div><a title="" href="http://imc84.egloos.com/page/3">다음다음페이지</a>로 이동해서 지난 포스팅 <em>요즘 게임 끊어서 남는 시간에 하는 짓</em>의 윗부분에 테스트한 링크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보시면, 그림처럼 상대경로가 의도와 다르게 표현되지요.<br />
<br />
이는 특정 포스팅의 내부링크뿐 아니라 상대경로를 활용하는 다른 팁(특정 카테고리/태그 글목록)도 마찬가지겠지요.<br />
<br />
이러한 문제로, 내부 링크는 적용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이고요.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덧붙이며 글을 마치지요. 일반적으로 <strong>접기/펼치기 태그</strong>라고 불리는 포스팅 내용 숨기기 (자바)스크립트를 다들 알고계시겠지요. 이와 같은 용도로 사실 이글루 글쓰기 폼에는 <strong>긴글작성</strong>이라는 것이 있어요.<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6/80/b0004080_48a6baeb1ee8e.jpg" width="77" height="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16/80/b0004080_48a6baeb1ee8e.jpg');" /></div><br />
<em>접기태그</em>는 <u>포스팅 내용은 모두 로딩하면서 단지 나타나는 화면을 숨길 뿐</u>으로, 접었다 펼쳤다 한다고해서 새로 브라우저가 로딩을 하거나 현재 접근한 경로가 바뀌지 않지요.<br />
<br />
그런데 아시다시피 글쓰기 폼에서 제공하는 <em>긴글작성</em>은 포스팅의 내용 자체가 별개로 로딩되지요. 이로써 숨겨진 부분을 보기 위해 링크를 누르면, 기존의 내부 경로(page경로나 tag경로나 category경로 따위)가 아닌 <u><strong>해당 포스팅의 고유링크</strong>로 무조건 전환</u>되고요.<br />
<br />
일단 밸리나 트랙백 링크를 통해 오셨던 분들은, 제 <a href="http://imc84.egloos.com">블로그 메인 주소</a>를 눌러 이 포스팅에 다시 접근하셨다가,<br />
<br /><br /><br />
즉, 올비님의 팁은 이글루 글쓰기 폼의 <strong>긴글작성</strong> 기능으로 나타나는 곳 안에서는 반드시 의도한대로 작동한답니다. 이상이에요. ㅇ&lt;-ㄷ<br />
<br />
한줄요약 :<br />
올비님 팁은 고유링크로 접근한 포스팅에서 100% 의도한대로 작동하지만 다른 경로방식일 경우 안 먹힐 때도 있다. 끗.			 ]]> 
		</description>
		<category>컴질</category>
		<pubDate>Sat, 16 Aug 2008 12:12:46 GMT</pubDate>
		<dc:creator>imc84</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행준비물 ]]> </title>
		<link>http://imc84.egloos.com/3866692</link>
		<guid>http://imc84.egloos.com/3866692</guid>
		<description>
			<![CDATA[ 
  모자르거나 없어서 사야 되는 것들<br />
<br />
챙달린 둥근 모자<br />
양말<br />
여름옷(................................)<br />
운동화(...........................)<br />
돼지코플러그<br />
<br />
덧.<br />
긴양말은 전부 두꺼워서 곤란하고.<br />
짧은 양말은 지금 신고다니는 개싸구려 웰트의 안쪽 지퍼때문에 복사뼈가 마찰해 살갗이 벗겨져서 곤란. 사야 될 것은 양말이 아니라 운동화나 컨버스일지도 모르겠어. 작년인가 재작년에 산 컨버스가 있는데 내구 고갈로 공중분해까지는 아니지만 후줄근한 상태.<br />
그런데 지금 있는 바짓단은 전부 안 줄인거라 컨버스를 신으면 말아올려야 할 지경이니 <strike>다리짧은 게 죄지 십라</strike> 웰트를 유지하려면 복사뼈를 감싸는 얇은 양말을 사는 것이 가장 싸게 먹히지. 그런 의미에서 차라리 운동화를 사면 어떨까...(뜬금없이) 근데 역시 바짓자락이.<br />
<br />
쓰기야 여름옷이라고 썼지만 기본적인 의생활이 빈곤하니까 그저 옷을 안 샀을 따름. 어제까지 미친듯이 덥다가 오늘 갑자기 비를 쏴솩 뿌려주니 매우 선선. 일본도 이런게 아닐까 생각하면 마냥 여름옷만 챙겨 갈 수 없어. 반바지는 전혀 필요 없을 것 같고 반팔과 긴팔을 적절히 혼합할지 긴팔은 비상용으로만 챙겨야 할지 감이 안 오는군.<br />
<br />
비쏟아지는 중에 바깥바람을 그대로 맞으니 되려 춥기까지 해서 깜짝. 우리 동네가 국내에서도 특히 기후나 풍량이 지랄맞기로 한정없어서 호들갑떨 건 없긴 하지만 현지도 이런수준이면 어쩌나.<br />
<br />
덧둘.<br />
디카전지 충전기는 프리볼트(100V-240V)인듯 하니 모양만 바꿔주면 될 것 같고. 집에 굴러다니던 게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어째서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없으면 사야지 별 수 있겠어.<br />
<br />
챙달린 둥근 모자는 내가 일광면역이 희박하기로서니 양산을 들고갈 뻔뻔함은 갖추지 않을테고 선크림도 게을러서 안쓰고자 취하는 대안. 전에 그 자비없는 기후에서 선크림을 썼을 때의 매뉴얼상 주기적인 재도포가 필요한데 그런 부지런함은 있어도 딴 데 쓰겠지만 일단 안 키웠으니.<br />
<br />
덧셋.<br />
근데 아까부터 나가야지나가야지하면서 안 나가고 버티고있다 ㅇ<-ㄷ 이렇게 귀찮을 수가.			 ]]> 
		</description>
		<category>어제와 오늘</category>
		<pubDate>Sat, 16 Aug 2008 05:40:54 GMT</pubDate>
		<dc:creator>imc84</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udiosurf로 마크로스프론티어의 다이아몬드크레바스 ]]> </title>
		<link>http://imc84.egloos.com/3866390</link>
		<guid>http://imc84.egloos.com/3866390</guid>
		<description>
			<![CDATA[ 
  <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b0004080%7C3866390/2008081603080000052944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b0004080%7C3866390/2008081603080000052944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 />
프랩스로 캡쳐하는 건 전과 같은데 이상하네요. 영상처리는 변함이 없는데 음향처리할 때 인코딩 컨버젼으로 조정을 안 해주면 용량이 무식하게 유지돼요(웨이브음질인 듯). pass2 인코딩에서 용량제한 100MB로 설정하면, 사운드를 제외한 채로 저장이 되어서 결과물 용량이 150MB정도가 됨.<br />
<br />
전에는 100MB이하가 되었는데.. 넘어가더라도 110MB를 넘지 않아서 프레임을 일부 자르거나 인코딩 목표치를 좀 수정하면 이글루 업로드 제한에 맞출 수 있었거든요. 제가 영상인코딩 요령만 기억하고 오디오 처리하는 테크닉만 잊어먹었다고 생각해야 되는건지(.....)<br />
<br />
이상 딴소리였고. 요새 보고 있는 마크로스프론티어 애니메이션 OST인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이번에도 그렇고, 여태 올린 모든 플레이영상이 닌자 모노에 아이언모드 켠 스테이지라서 보는 재미가 영 없을 것 같네요. 요새 다른 모드도 연습하고 있으니 조만간 올려볼지도. 			 ]]> 
		</description>
		<category>놀이</category>
		<pubDate>Fri, 15 Aug 2008 18:14:31 GMT</pubDate>
		<dc:creator>imc84</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게임 끊어서 남는 시간에 하는 짓 ]]> </title>
		<link>http://imc84.egloos.com/3865984</link>
		<guid>http://imc84.egloos.com/3865984</guid>
		<description>
			<![CDATA[ 
  그저 근황으로 보면 족하군요.<br />
▼ 핑백을 보내지 않는 관련포스팅 상대경로 링크 연습<br />
<a href="3858922" title="">오픈오피스로 책 한 권 베껴 만들기 끝</a><br />
<a href="3855732" title="">사탕哲學論考</a><br />
<a href="3865311" title="">간곡한 자료요청.</a><br />
<br />
주석으로 점철된 <em>앨리스</em> 읽고, 트랙백으로 뻘글도 쓰고, 조지 오웰의 1984년 소설은 읽기 귀찮아서 영화로 구해서 보고. 저런 거 쓰긴 했지만 사실 극히 일부. 최근 <a target="_blank" title="" href="http://www.aladdin.co.kr/events/wevent_book_m.aspx?pn=080731_mnd">국방부 <strike>금서목록</strike>불온서적 23선</a>에 자극을 받아 신나게 읽어 보았어요. 돈 주고 사 본 건 하나도 없으나 학교 도서관에 왔다갔다 하면서.<br />
<br />
<em>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em>, <em>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em>, <em>나쁜 사마리아인들</em>, <em>대한민국史</em>, <em>삼성왕국의 게릴라들</em> 따위를 찾았죠. 헐 내가 이렇게 과문했는지 여태 몰랐어요. 그런데 이 정도는 사실 교양수준이겠지요. 대한민국史는 단권이 아니라 3권짜리였는데 아직 1권밖에 못 읽었어요. 삼성왕국의 게릴라들은 슬슬 읽을 거예요. 그나저나 월요일에 출국이라 제때 반납 못할 것 같으니 연장신청하고 가야되겠군요.<br />
<br />
니트 대학생이 게임 안 하고 사니까 시간이 이렇게 남는군요. 어제오늘 수강신청 정정기간이라 계속 목표한 특정 강의가 자리 나나 안 나나 노리고 있지만 아무래도 자연스레 빌 것 같지 않아요. 전화를 해야하려나. 근데 지난 학기에도 전화해서 정원초과한 과목 세 개를 시간표에 우겨넣었다가 두 개를 포기했던 일이 있었어요. 강의계획서에 속아서.<br />
<br />
애니메이션은 <em>마크로스 프론티어</em>를 매주 보고있어요. 자막이 나오기 전에 한 번, 나온 뒤에 한 번 보는 걸로 일본어 청해를 얼추 이해하고는 있는데, 정황이나 흐름은 쉽게 이해되지만 여전히 특정 어휘는 자막을 겸하지 않으면 전혀 들리지 않아요. 그래도 영어보단 쉽지요.(<em>1984</em>도 자막 구하기 전에 한 번, 자막 구하고 한 번 봤지만, 이건 뭐 자막을 보면서 들어도 안 들려.)<br />
<br />
덧.<br />
포스팅을 뜸하게 하니까, 구어체로 바꾸겠다고 선언한 것을 자꾸 잊어버리고 문어체로 적게 되네요. 다 쓰고나서 어미를 고치는 짓을 하고 있어요. 헐 ㅇ<-ㄷ<br />
<br />
덧둘.<br />
책을 날마다 꾸준히 읽는다기보다 시간이 남아 지루할 때, 할 일이 없을 때, 장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위주로 읽는 편이라 독서량이 대중없네요. 이걸 고쳐야 하려나. 그런데 뭔가 계획적으로 책을 읽으려고 하면 또, '작정하고 책을 읽겠답시고 따로 시간을 내고있다'는 그 기분이 싫어서 읽지 않게 되지요.<br />
<br />
덧셋.<br />
어쨌든 <strong>(온라인)게임</strong>을 하지 않으니까 여유로운 이 상태가 좋군요. 온라인게임 외에는 사실 그리 시간 잡아먹는 것도 없었으니까. Audiosurf 같은 건 별로 지장 없지만. 이제 고전 패키지게임이나 하면서 지낼까 해요.<br />
<br />
덧넷.<br />
아.... 다음으로 경계해야 할 것은 블로그질과 인터넷이군요. ...컴퓨터 사용시간이 줄지 않는 것은 이 때문.			 ]]> 
		</description>
		<category>어제와 오늘</category>
		<pubDate>Fri, 15 Aug 2008 12:45:39 GMT</pubDate>
		<dc:creator>imc84</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곡한 자료요청. ]]> </title>
		<link>http://imc84.egloos.com/3865311</link>
		<guid>http://imc84.egloos.com/3865311</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15/80/b0004080_48a46d6378e3a.jpg" width="500" height="273.809523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15/80/b0004080_48a46d6378e3a.jpg');" /></div>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를 영화화한 영상을 봤는데요. 자막을 구하지 못해서 그냥 봤는데 거의 들리지 않는군요... 긴 대사는 전부 이해를 못하겠어요. 웬만하면 이런 추레한(.....) 청원은 하지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내용을 이해하고싶어서! 밸리에 보내요.<br />
<br />
싱크가 완비된 자막일 필요도 없고요, 번역도 필요 없고 단지 스크립트만이라도 좋으니... 대사 전문을 읽을 수 있게끔 된 자료를 찾고 있어요. 구할 수 있는 경로를 알고 계신 분께서는 도와주십시오 굽실굽실. ㅇ<-ㄷ 원작을 읽으라느니 하는 말은... ㅇ<-ㄷ 겸허히 듣겠습니다?<br />
<br />
......라고 잠깐 영화 밸리에 보냈다가 여긴 내공경매장 지식즐이 아니야 라는생각에 내렸습.			 ]]> 
		</description>
		<category>어제와 오늘</category>
		<pubDate>Thu, 14 Aug 2008 17:45:19 GMT</pubDate>
		<dc:creator>imc84</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헤헤 공유기 임마 나랑 면담쩜 ]]> </title>
		<link>http://imc84.egloos.com/3860371</link>
		<guid>http://imc84.egloos.com/3860371</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imc84.egloos.com/3859538" title="">컴도 울고 공유기도 울고 나도 울었다</a>에 이어서.<br />
<br />
어제 인터넷 버벅거려서 임시로 구형 공유기(광랜 나오기 전에 쓰던 거라 한계속도 20Mbps <u>즉 광랜의 1/5</u>)로 교체했었죠. 한참 꺼놔서 이만하면 괜찮겠지 하면서 저녁쯤 다시 연결해봐도 여전히 버벅거릴 뿐 아니라,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아예 인터넷 접근 자체가 안 되길래 헐, 망가졌네 이러면서<br />
<br />
<span style="font-size:130%;">새 공유기 지를 생각으로 802.11n 지원하는 공유기와 무선랜카드 가격대를 알아보기 시작</span><br />
<br />
했는데 물론 돈없어서 손가락만 쫙쫙빨았죠 랄랄.<br />
<br />
그런데 자기 전에 다시 연결해 봤더니(새벽 2시쯤)<br />
<br />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상이 없네요. 그뿐 아니라 매우 상태가 좋네? VoIP와 Network Ping(온라인게임 접속품질)의 딜레이가 0-2ms로 나와?<br />
<br />
....<br />
<br />
뭐 어제 일은 그냥 귀신에 잠깐 홀렸나보다 넘어갈게요. 더위먹은 건 공유기가 아니라 저였다고 칩시다. 아무튼 제 기분은 지금<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11/80/b0004080_489fa9588c42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11/80/b0004080_489fa9588c425.jpg');" /></div>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description>
		<category>컴질</category>
		<pubDate>Mon, 11 Aug 2008 02:53:11 GMT</pubDate>
		<dc:creator>imc84</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컴도 울고 공유기도 울고 나도 울었다 ]]> </title>
		<link>http://imc84.egloos.com/3859538</link>
		<guid>http://imc84.egloos.com/3859538</guid>
		<description>
			<![CDATA[ 
  아침부터 인터넷이 상태가 좋지 않길래 점검중인가 했어요. 인터넷이 되긴 되는데 페이지로딩이 늘어지고, 간간이 서버를 못 찾기도 하고. 메신저같은 후줄근한 어플리케이션은 접속을 유지해 주는데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온라인 게임은 도저히 할 형편이 안 되는 상황이었지요.<br />
<br />
간신히 서비스공지 게시판에 연결을 해봤는데, 아닌 거예요. 어라 이럴 리가 없는데... 뭐 잠깐 접속장애 있을 수도 있지 하면서 삼사십분 딩가딩가.<br />
<br />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군요. 주말이라 급한 일이야 없지만 날도 더운데 인터넷도 안되니 답답하고 성질나고. 일단 인터넷 주 회선이 문제인지 공유기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했어요.<br />
<br />
공유기 관리화면은 무난하게 연결이 되더군요. 딜레이가 없으면 보통 주회선이 문제지요. 2차 확인으로 다락에 봉인해 둔 구형 놋북에 주회선을 연결. 어라? 무지 잘 돼요. 그럼 주 회선은 이상이 없잖...<br />
<br />
다시 공유기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죠. 저는 <a target="_blank" title="" href="http://iptime.co.kr/main.phtml?lang=kr&m1=products&m2=routers&m3=g104">이런 녀석</a>을 쓰고 있어요. 이거 쓴지 2년남짓 된 듯한데 이런 적은 처음이지요. 랜케이블이 문제일까 싶어서 다른 컴들을 만져봤는데 마찬가지.<br />
<br />
하룻밤 사이에 공유기가 미쳐버린 걸까요? 무선기능 때문에 현재 모델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바꾸기 전에 쓰던 <a target="_blank" title="" href="http://iptime.co.kr/main.phtml?lang=kr&m1=products&m2=routers&m3=timeplus">이놈</a>을 꺼내와 봤어요. 어라, 매우 잘 되더군요. 역시 공유기가 문제였어 음.<br />
<br />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규명이 안 되더군요. 공유기가 문제라는 걸 추척하는 것만 이미 3시간 정도 허비. 날도 더워죽겠는데 이런 걸로 골치를 썩게 하다니...어라, <strong>날도 더워죽겠는데?</strong><br />
<br />
공유기는 거실 벽에 자리한 5단 옷장 위에 놓여있고, 그 벽은 바로 집의 전후면 베란다 출입위치와 수직이기 때문에 바람만 잘 불어준다면 최고의 통풍환경을 자랑하지요. 그런데 오늘따라 바람도 안 불더군요. 아까부터 더워죽겠다는 소리를 하게 된 것도 사실 그 때문이지요.<br />
<br />
공유기는 기본적으로 작동중엔 항상 일정정도 발열중이기때문에 별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strong>지금 내가 인터넷 안돼서 스트레스를 어디 처분하지 못하는 것마냥 과열상태를 유지한 탓에 공유기 프로세서가 힘들어하고있는게 아닐까?</strong> 거기까지 생각이 미쳤어요.<br />
<br />
그래서 이런 짓을 해줬지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10/80/b0004080_489eb1198fcf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10/80/b0004080_489eb1198fcf5.jpg');" /></div><br />
<br />
가까이서 볼까요.<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10/80/b0004080_489eb12d3541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10/80/b0004080_489eb12d3541b.jpg');" /></div> 저 지저분한 뒷벽은 신경쓰지 마시고...<br />
응급처치이긴 한데 아무튼 절충(그럴싸하게 이름을 붙여보자면 <em>증류형 공랭식</em>이랄까 ㅇ<-ㄷ)해 보았지요. 저 눅눅해 보이는 건 얼음물이에요. 저렇게 하고 나서 완전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서핑을 할 수 있는 상태로 작동해주고 있네요.<br />
<br />
근데 이런 날씨가 오늘만 그랬던 것도 아닌데, <strong>며칠 폭염이 지속되다보니 전기부품이 손상되어 내열성이 극히 낮아진게 아닌가</strong> 생각해요. 자세한 건 제조사에 문의를 해야겠네요. 고객게시판엔 과열에의한 오작동도 없던데 말이죠.<br />
<br />
아무튼 공유기도 울고 저도 울었네요. 원래 연결되어 있던 10M 랜케이블 무식하게 당겨대다가 내부단선돼서 현재 무선랜으로 전환한 게 좀 안습.			 ]]> 
		</description>
		<category>컴질</category>
		<pubDate>Sun, 10 Aug 2008 09:21:09 GMT</pubDate>
		<dc:creator>imc84</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픈오피스로 책 한 권 베껴 만들기 끝 ]]> </title>
		<link>http://imc84.egloos.com/3858922</link>
		<guid>http://imc84.egloos.com/3858922</guid>
		<description>
			<![CDATA[ 
  근 1주일간, 밤낮없이 타이핑만 하고 살았어요.<br><br>마틴 가드너의 The Annotated Alice를 번역출간한 "마틴 가드너의 앨리스 깊이 읽기"를,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왔던 것이 계기랄까요. 널럴하게 책장을 넘기고 넘기다가 어느덧 페이지가 다 하였는데, 그때 이미 반납기한을 7주째 연장하고 있었지요.<br><br>전 가끔 쓸데없는 짓을 해요.<br><br>이걸 PDF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게 1주일 정도 됐어요. 오늘 다 했어요. 삽화는 스캔을 하려다가 너무너무 귀찮아서 디카로 페이지를 찍어서 대충 잘랐어요. 아무튼 타이핑으로 못 옮기는 건 다 찍어서 넣었어요.<br><br>대신 타이핑으로 가능한 건 죄다 타이핑했어요. 영문서명이 해일처럼 밀려와서 압박스러웠던 참고문헌 페이지도 모조리 타이핑했어요. 영타는 진작에 다 외웠는데 이번에 좀 더 빨라지지 않았을까 해요.<br><br>작업은 오픈오피스 Writer로 했어요. ODT포맷인데 그럭저럭 쓸만했어요. 삽화를 넣기 전까진요. 아래아 한글이었으면 훨씬 간단하게 서식 맞추고 그림 정렬하고, 주석에 표도 넣고 그랬을텐데 오픈오피스는 안 되는게 좀 많았어요. 각주번호 초기화하는 것도 맘대로 안 되더군요. 뭐 아무튼 다 했어요.<br><br>전체 348페이지, 공백포함인지 미포함인지 아무튼 33만자 정도 되었어요. 텍스트분량만 치면 제가 확인한 건 200KB였고요. 삽화는 디카로 찍은거 2차편집 안하고 그냥 다 때려넣어서 최종파일은 161MB정도 됐어요.<br><br>PDF파일은 두 가지 버전을 뽑아봤어요.<br><br>Haansoft PDF Printer 드라이버를 써서, 가상인쇄를 하는 방법이 있어요. 프린터용 캐시를 만들어서 PDF파일로 압축하는 건데요, 결과물 용량이 저렴해서 매우 좋아요. 대신 챕터구분이 되어 있었던 원래 문서형태를 (PDF태그라고 해요) 살릴 수는 없었어요. 어쨌든 이걸로 압축해서 나온 건 32MB 정도 했어요.<br><br>오픈오피스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PDF 출력(Export) 기능이 있어요. 이걸로도 해봤어요. 옵션이 여러가지 있지만 문서의 머리말 및 장절 구조를 살려보려고 태그를 포함했어요. 여담이지만, 태그가 포함된 문서는 용량이 꽤 늘어나요. 여기서 이미지 파일도 압축이 안 되는 모양이에요. 결과물은 원본 ODT파일보다 용량이 컸어요. 176MB정도 됐어요.<br><br>이걸 무단배포하면 아주 제대로 저작권침해가 되니까 개인소장하기로 했어요. 말은 간단하게 했지만, 사실 타이핑은 어제 끝냈는데 오늘 하루 내내 삽화 찍고 조판 교열하느라 (완벽하지도 않은데) 시간 다 보냈어요. 뒤에 거부터 조판했더니 앞쪽에 어긋난걸 못 보고 지나쳐버리고, PDF 다 뽑아놓고 확인해서 보니 틀렸길래... 앞에 거 다시 고쳤더니 뒤에 것도 어긋나버리고. 아주 죽을맛이었어요.<br><br>뭐 뿌듯하네요. 월요일에 책 반납하러 가면 되겠어요. 그 동안 못 읽고 처박아둔 다른 책들 내일부터 읽을 수 있겠네요. 신나.<br><br><br>여담.<br>오픈오피스 아주 안좋은 점이 이미지파일을 캐싱하느라 시스템자원을 많이 쓰는데, 메모리 관리가 불안정한지 자동백업을 꺼도 자꾸 프로그램이 로딩하다 죽어요. 이거때문에 시간이 더 오래 걸렸어요. 성질나서 자동백업 해제하고 이미지캐시 개별용량을 5.2메가에서 10메가로 올리고, 캐싱오브젝트 개수를 20개에서 10개로 줄였어요. 한결 나았어요.<br><br>주석시스템이 매우 쓰레기인 건 좀 지적할 부분이에요. 주석에 표를 못 넣어요. 일반 텍스트 필드처럼 이미지 배치도 못해요. 주석에 들어갈 삽화 조정하느라 아주 골치썩었어요.<br><br>뭐 근데&nbsp;생전 DTP 안해보다가 MS워드는 집어치우고 오픈오피스 Writer를 먼저 써 봤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인터페이스가 개떡이라 필요한 기능 찾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아래아 한글에서 지원하는 비슷한 액션을 대체로 소화해 주더군요. 위에 불평한 거 빼고.<br><br><br>덧.<br>다른분들은 요새 뭐하시남요.			 ]]> 
		</description>
		<category>말과 글</category>
		<pubDate>Sat, 09 Aug 2008 17:14:02 GMT</pubDate>
		<dc:creator>imc84</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탕哲學論考 ]]> </title>
		<link>http://imc84.egloos.com/3855732</link>
		<guid>http://imc84.egloos.com/3855732</guid>
		<description>
			<![CDATA[ 
  <em>루시앨</em>님의 <a href="http://freecracy.egloos.com/4536131" title="">사탕資本家에 관한 테제</a>에 트랙백.<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7/80/b0004080_489a89874fe70.png" width="500" height="480.1324503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7/80/b0004080_489a89874fe70.png');" /></div><br />
사탕철학논고<blockquote>(1) <strong>작업</strong>은 <u><strong>집적*㈜거린</strong> 사항</u>의 전부이다.<br />
(2) 사항인 것 곧 <strong>취향</strong>이란 여러 <strong>선호요소</strong>가 <u><strong>집적*되어</strong> 있는 것</u>이다.<br />
(3) <strong>취향</strong>의 <strong>구체적인</strong> 형상이 <strong>이상형</strong>이다.<br />
(4) <strong>이상형</strong>이란 <strong>화이트데이에</strong> <u><strong>사탕을 사게 하</strong>는 <strong>여성</strong></u>이다.<br />
(5) <strong>여성</strong>은 <strong>솔로 여자들</strong>의 <strong>사탕 승리자**</strong>이다.<br />
(6) <strong>사탕 승리자</strong>의 일반적 <strong>호감도</strong>, 이것이 <strong>상대</strong>의 일반적 <strong>호감도</strong>이다.<br />
(7) <u><strong>사탕을 줄 사람이</strong>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u></blockquote><br />
<br />
본래의 명제에서 <strong>치환</strong>한 어휘 및 어구는 <strong>굵게</strong> 표기, <strong>강조</strong>하고자 한 부분은 <u>밑줄</u> 표기하였음.<br />
<br />
주 * : 유심히 읽은 분이라면 알겠지만, <u>명제 1의 <em>집적</em></u>과 <u>명제 2의 <em>집적</em></u>은 전혀 다른 말. 물론 비트겐슈타인의 원래 논고에서는 같은 어구가 쓰인 자리.<br />
<br />
주 ** : 표현이 어색하지만 어감을 살리기 위해 그대로 둠. 사탕 승리자™란, 화이트데이의 사탕 공세를 발렌타인데이의 초콜릿 공세에 은유하여 <u>모종의 동성간 경쟁관계로 치환하는 맥락</u>으로 이해했을 때, 남성의 <u>사탕이 최종적으로 목표한 <em>솔로 여자</em></u>를 추상화한 것. <br />
<br />
덧. 논리철학논고의 기본명제에 대한 원래 도해는 다음과 같음.<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7/80/b0004080_489a8ac1f40be.png" width="500" height="471.5231788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7/80/b0004080_489a8ac1f40be.png');" /></div>			 ]]> 
		</description>
		<category>놀이</category>
		<pubDate>Thu, 07 Aug 2008 05:41:20 GMT</pubDate>
		<dc:creator>imc84</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