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Internet Explorer 6 since 2001 좀 쓰시겠다는 건 좋은데에 이어서 씁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7로 갈아타는 것의 장점은 불확실한 보안 위협의 불확실한 감소, 즉 불확실하게 향상되는 보안입니다. 사실 그래요. 동네 치안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잖아요? 어떤 골목을 지나는데 지난 달까지는 세 번씩 강도를 만나다가 이제는 한 번만 만난다든지 그따위로 계산이 될 리도 없고.
반면 단점은 명확합니다. 당신의 습관을 어떻게든 바꾸게 합니다. 그걸 최소화하기 위해서 저같은 인간이 이런 뻘글을 쓰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불가피한 것들이 있습니다. 마무리하면서 더 자세히 이야기하도록 하지요.
한편 제목에 썼다시피 게으르지도 않고, 저처럼 관심도 있는데, 브라우저 여러가지 쓸 오지랖이 안 돼서, 익스 7은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망설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 6 사용자들을 위한 차악안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간단히 말하면 현재 공개된 몇 가지 설정을 통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을 인터넷 익스플로러 6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림을 봅시다.
지저분해서 죄송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을 설치한 직후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구성은 이 그림과 같아요. ①탭 브라우징과 ②명령 모음 도구가 추가된 줄이 보이고요. 그 위를 보면 기존 최상단이었던 메뉴 모음과 자리를 바꾼 ③주소 표시줄이 있지요. 옆에 ④검색 공급자도 보이네요. 다음 네 개 항목을 인터넷 익스플로러 6과 비슷하게 바꿀 것입니다.
① 탭 브라우징 해제
탭브라우징이 가장 어색하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이건 (대부분의 프로그램 기능이 그렇듯이) 강제로 써야 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없애기도 쉽지요. 메뉴 모음의 [도구]-[인터넷옵션]-나타난 창에서 [일반]탭의 [탭] 항목의 [설정]단추-맨 위 [탭 검색 사용]란 체크 해제-인터넷 익스플로러 7 재시작(모든 창을 닫은 뒤 재실행)


② 명령 모음 없애기
적용하는 파일 ▶ commandbar_IE6style.reg
되돌리는 파일 ▶ commandbar_IE7style.reg
적용하는 파일을 받아서 더블클릭, [예] 하시면 레지스트리 정보가 삽입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7에서 명령 모음이 없어져요.
③ 주소 표시줄 위치 - 메뉴 위치 바꾸기
적용하는 파일 ▶ addressbar_IE6style.reg
되돌리는 파일 ▶ addressbar_IE7style.reg
적용하는 파일을 받아서 더블클릭, [예] 하시면 레지스트리 정보가 삽입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7에서 주소 표시줄과 메뉴 위치가 바뀌어요. 즉 맨 위에 메뉴가 올라가고 그 아래에 주소 표시줄이 옵니다.
④ 검색 공급자 없애기
적용하는 파일 ▶ SearchBox_IE6style.reg
되돌리는 파일 ▶ SearchBox_IE7style.reg
적용하는 파일을 받아서 더블클릭, [예] 하시면 레지스트리 정보가 삽입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7에서 검색 공급자가 없어져요.

사실 이 팁을 모두 적용한다 해도 마지막 스샷에서 보았듯이 바꾸지 않은 부분이 있지요. 주소 표시줄 오른쪽에 있는 새로고침 단추와 중지 단추입니다. 다른 모든 웹브라우저와 이전 버전의 IE 이용자를 우롱하는 IE7만의 반동적인 인터페이스입니다. IE8은 이 위치를 바꿀 수 있으나, 아마 IE7 출시하고나서 그렇게 욕을 쳐먹지 않았더라면 그대로 나왔을지도 몰라요.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침묵하는 대다수 사용자를 개무시합니다. 거대한 돈벌이 조직들이 대개 그렇듯이.
현재도 이 부분만은 어떤 수를 써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IE8이 가능한 최종적인 대안이 될 수밖에요. 설정 옵션이 생겼거든요. 국내에선 액티브 X때문에 아직도 병신취급을 받지만 점차 바꿀 겁니다. 윈도7이 보급되면서 천천히.
또다른 멍청한 부분은 홈 단추입니다. 아까 명령 모음 안에 홈 단추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셨을텐데, 역시 커스터마이징이 안 됩니다. 익히 알려진 alt-M이라는 단축키는 홈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모음의 홈 메뉴로 포커스를 맞춰주는 기능에 연결된 것이므로, 명령모음을 해제한 상태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어차피 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6을 계속 유지하는게 속편하겠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제가 굳이 이런 글을 쓴 노력은 헛수고가 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판단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쓰고 있는 웹브라우저가 "좋게 만들어서" 편한 건지, "편해서" 좋은 것 같은 건지 분명히 해 두셔야겠지요.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잡은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 영리단체에 불과하다는 사실 염두에 두시고.
References :
1) Disable/Hide IE7 Command Bar
2) Remove the Built-In Search Bar on IE 7
3) IE7, usability and consistency
4) IE7 Stop & Refresh buttons
IT밸리에 보냄.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7로 갈아타는 것의 장점은 불확실한 보안 위협의 불확실한 감소, 즉 불확실하게 향상되는 보안입니다. 사실 그래요. 동네 치안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잖아요? 어떤 골목을 지나는데 지난 달까지는 세 번씩 강도를 만나다가 이제는 한 번만 만난다든지 그따위로 계산이 될 리도 없고.
반면 단점은 명확합니다. 당신의 습관을 어떻게든 바꾸게 합니다. 그걸 최소화하기 위해서 저같은 인간이 이런 뻘글을 쓰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불가피한 것들이 있습니다. 마무리하면서 더 자세히 이야기하도록 하지요.
한편 제목에 썼다시피 게으르지도 않고, 저처럼 관심도 있는데, 브라우저 여러가지 쓸 오지랖이 안 돼서, 익스 7은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망설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존 인터넷 익스플로러 6 사용자들을 위한 차악안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
간단히 말하면 현재 공개된 몇 가지 설정을 통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을 인터넷 익스플로러 6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림을 봅시다.

① 탭 브라우징 해제
탭브라우징이 가장 어색하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이건 (대부분의 프로그램 기능이 그렇듯이) 강제로 써야 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없애기도 쉽지요. 메뉴 모음의 [도구]-[인터넷옵션]-나타난 창에서 [일반]탭의 [탭] 항목의 [설정]단추-맨 위 [탭 검색 사용]란 체크 해제-인터넷 익스플로러 7 재시작(모든 창을 닫은 뒤 재실행)
▼ 보면서 하시면 간단


② 명령 모음 없애기
적용하는 파일 ▶ commandbar_IE6style.reg
되돌리는 파일 ▶ commandbar_IE7style.reg
적용하는 파일을 받아서 더블클릭, [예] 하시면 레지스트리 정보가 삽입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7에서 명령 모음이 없어져요.
이 파일을 적용할 때 실제로 하는 일은
1. [시작]-[실행]- "regedit" 명령으로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2.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CommandBar 키로 이동한 뒤
3. "Enabled"라는 이름의 Dword 항목을 생성하고 "0"을 값으로 지정
하는 것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③ 주소 표시줄 위치 - 메뉴 위치 바꾸기
적용하는 파일 ▶ addressbar_IE6style.reg
되돌리는 파일 ▶ addressbar_IE7style.reg
적용하는 파일을 받아서 더블클릭, [예] 하시면 레지스트리 정보가 삽입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7에서 주소 표시줄과 메뉴 위치가 바뀌어요. 즉 맨 위에 메뉴가 올라가고 그 아래에 주소 표시줄이 옵니다.
이 파일을 적용할 때 실제로 하는 일은
1. [시작]-[실행]- "regedit" 명령으로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2.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Toolbar\WebBrowser 키로 이동한 뒤
3. "ITBar7Position"라는 이름의 Dword 항목을 생성하고 "1"을 값으로 지정
하는 것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④ 검색 공급자 없애기
적용하는 파일 ▶ SearchBox_IE6style.reg
되돌리는 파일 ▶ SearchBox_IE7style.reg
적용하는 파일을 받아서 더블클릭, [예] 하시면 레지스트리 정보가 삽입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7에서 검색 공급자가 없어져요.
이 파일을 적용할 때 실제로 하는 일은
1. [시작]-[실행]- "regedit" 명령으로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2. HKEY_LOCAL_MACHINE\SOFTWARE\Policies\Microsoft\Internet Explorer\Infodelivery\Restrictions 키로 이동한 뒤
3. "NoSearchBox"라는 이름의 Dword 항목을 생성하고 "1"을 값으로 지정
하는 것과 완전히 동일합니다.
▼ 모두 이상없이 적용될 경우 최종적인 IE7 인터페이스

사실 이 팁을 모두 적용한다 해도 마지막 스샷에서 보았듯이 바꾸지 않은 부분이 있지요. 주소 표시줄 오른쪽에 있는 새로고침 단추와 중지 단추입니다. 다른 모든 웹브라우저와 이전 버전의 IE 이용자를 우롱하는 IE7만의 반동적인 인터페이스입니다. IE8은 이 위치를 바꿀 수 있으나, 아마 IE7 출시하고나서 그렇게 욕을 쳐먹지 않았더라면 그대로 나왔을지도 몰라요.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침묵하는 대다수 사용자를 개무시합니다. 거대한 돈벌이 조직들이 대개 그렇듯이.
현재도 이 부분만은 어떤 수를 써도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IE8이 가능한 최종적인 대안이 될 수밖에요. 설정 옵션이 생겼거든요. 국내에선 액티브 X때문에 아직도 병신취급을 받지만 점차 바꿀 겁니다. 윈도7이 보급되면서 천천히.
또다른 멍청한 부분은 홈 단추입니다. 아까 명령 모음 안에 홈 단추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보셨을텐데, 역시 커스터마이징이 안 됩니다. 익히 알려진 alt-M이라는 단축키는 홈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모음의 홈 메뉴로 포커스를 맞춰주는 기능에 연결된 것이므로, 명령모음을 해제한 상태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어차피 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6을 계속 유지하는게 속편하겠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제가 굳이 이런 글을 쓴 노력은 헛수고가 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판단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쓰고 있는 웹브라우저가 "좋게 만들어서" 편한 건지, "편해서" 좋은 것 같은 건지 분명히 해 두셔야겠지요.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잡은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 영리단체에 불과하다는 사실 염두에 두시고.
References :
1) Disable/Hide IE7 Command Bar
2) Remove the Built-In Search Bar on IE 7
3) IE7, usability and consistency
4) IE7 Stop & Refresh buttons
IT밸리에 보냄.






덧글
탭 특화 브라우저은 크롬을 쓰다가 IE7쓰면 속 터지겠더라고요.[....]
색깔별로 구분되는건 탭 여러개 띄워놓고 작업할때 최고입니다.
매번 궁금한거 였는데 작업표시줄이 있는데 탭기능이 왜 필요한 겁니까?
웹서핑+딴작업중에 웹서핑하는 내용을 볼 때 시선을 위로 가져가고 어플리케이션으로 돌아 갈 때는 시선을 아래로 봐야 되니 불편하고 보통 알트탭으로 프로그램간 전환하는데 그때도 웹서핑한건 알텝으로 전환하고 그안에서 또 조작해야되니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나의 작업은 하나의 표시라고 인식하고 있었던건데 이거도 6에 너무 길들여진건가요?
우선 제 경우는 작업 표시줄을 보기 위해서 시선을 옮기는 것보다 주소창과 가까운 곳에 있는 탭 표시줄을 보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으며, 알트 탭으로 프로세스를 전환하면 웹브라우저 이외의 프로그램도 순환하게 되지만 컨트롤 탭으로 브라우저 내부의 탭간 전환시에는 서핑중인 페이지만을 순환한다는 것이 다른 점이겠지요. 다른 사람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웹을 탐색할 때 기본적으로 4개 이상의 페이지를 동시에 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작업표시줄은 그 나름대로 띄워진 프로세스를 묶는 기능이 XP에서 추가되었는데, 그룹화가 되는 것을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쓰는 사람도 있죠. 뭐 그런 정도의 차이아닐까요. 저는 프로세스 그룹화 안씁니다. :) 그리고 작업표시줄을 대부분 아래에 둔 대로 쓰시겠지만, 어떤 사람은 위에 놓기도 하고 저처럼 왼쪽에 놓기도 하겠지요.
어느 쪽이 더 편리하다는 단정보다는 자기 쓸모에 따라서 "선택"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다른 브라우저들이 IE6에 비해 훌륭하다고 판단할만한 근거가 많은 것은 사실이고요.
개인적으론 탭기능만 쓰면 인터넷이 버벅버벅 거려서 못쓰겠던데... 착각일까요
구글 크롬은 탭브라우징 인터페이스를 취하면서도 탭 하나가 독립된 프로세스입니다. 아마 각각의 창으로 띄우는 것과 별 차이가 없을 겁니다. 사실 구글 크롬의 탭은 그냥 쭉 잡아 떼면 창으로 튀어나온다든지, 이런 특이한 동작을 하는 녀석이죠.
오페라는 테스트용으로밖에 안 써봐서 버벅거리는 경우를 못 봤습니다. 역시 하나의 창은 하나의 프로세스로 관리됩니다. 파이어폭스보다는 가벼울 것 같네요.
익스플로러6은 원래 가벼운 녀석이지만 그건 운영체제 덕을 많이 보기 때문이고... 7은 가볍다는 평을 거의 못 봤습니다. 8이 좀 가벼워졌단 얘긴 들은거 같지만요. 사실 어떤 익스플로러 버전을 깔아놓든 서드파티 웹브라우저(웹마, 도넛P, 더월드 ..etc)를 쓰는 게 낫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사실일 수도 있어요. 참고로 제가 아는 모든 서드파티 웹브라우저는 탭브라우징을 기본 지원합니다. 물론 해제할 수도 있겠죠(거의 안 써봐서 모르지만)
탭을 떼서 개별적인 창으로 만드는게 가능해 졌거든요
이거 하나로 '창 닫았는데도 세션이 안없어져'가 설명이 되지요. IE7까지는 IE 아이콘을 눌러서 띄우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 프로세스가 뜹니다. 프로세스 간에는 세션 공유가 안됐지요. 그런데 IE8부터는 안정성을 위해 ("크롬과 같이") 새 창이든 새 탭이든 프로세스가 뜨면서 세션 데이터는 아예 별도로 공유가 됩니다. 그러니 그 창중 하나를 닫는다고 세션 데이터가 지워지는게 아닌 셈이지요.
게다가 IE7도 창 닫는다고 해서 세션 안닫히게 할 수 있습니다. 새 창 열기(Ctrl+N이던가요)를 통해서 연 창은 같은 프로세스 내의 다른 스레드로 돌아갑니다. 이 창에서 뭘 해봐야 이 창과 연결된 같은 프로세스 내의 다른 스레드에서는 세션 공유가 되겠지요 :-)
근데 탭브라우징처럼 제 인생을 구원한 (!?..) 기술도 없는데 거부감도 꽤나 크군요..
저도 탭브라우징이 의외로 안 팔리는 쪽도 있다는 걸 이런 식으로 알게 되니 꽤 놀랍습니다.
8 써보고 다시 6 쓰려니 느낌상 답답한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ㅋㅋ
조금 만져보니 꽤 익숙해져서 잘 쓰고 있지요 ㅎㅎ
저도 조만간 다시 IE8에서 모처의 결제모듈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테스트해보고 이상만 없으면 바로 갈아탈 건데... 거기 게으르거든요. 아마 안될거라서.. orz
전 IE8 이나 타 익스플로러를 쓰는거는 큰 거부감이 없는데
IE7은 정말 ........ 말로 형언할 수 없이 난감하군요.
뭐가 문제냐 물으면 뭐 느려진다 멈춘다 시스템을 잡아먹는다(...)
그러면서 인터페이스도 맘에 안 드니 안쓰는데...
그런 문제를 안 겪으면서 IE7을 쓰시는 분들이 대단합니다.
어차피 IE8이야 지금 정상적이 아니니 메인으로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만
윈7에서는 그래도 XP에서보다 더 나은 느낌입니다.
IE6전용인 웹페이지가 잘안보이거나 일부기능이 동작안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직도 IE6를 어쩔 수 없이 씁니다. ㅜ.ㅜ
그나저나 IE6는 웹표준화를 준수하는 사이트에서 지혼자 딴걸 보여주고,
Firefox, 크롬, IE7+에서도 잘 구현되는 기능마저 자기혼자 엉뚱하게 나와서
제가 일하는 곳의 웹개발자들도 꺼려하는 것 같더군요;
음... 뭐 그래도 크로스브라우징이 중요하긴 합니다. 지금 보시는 캐 마이너 블로그만 해도 IE6을 "공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 결벽성이 반영된 처사라 저만 괴롭긴 합니다. 뭐 그래도 나날이 방문자 카운트에 IE6 비율이 줄어들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중. 내년 중에 IE6의 비중이 급격히 줄어들지도 모릅니다.
IE8은 뭐랄까. 아직 게티브X로 떡칠된 국내에선 아직은 멀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