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잠자리 문답

잠자리 문답 - 보낼 벨리가 없다!!!에 트랙백 보냅니다.

뭐 여담이지만 이 블로그에 바톤을 넘기는 분은 키마담님밖에 없음... 전에 다른 사람도 있었던 것 같지만 오래된 일은 아무래도 상관없지요.

1. 잠자는 곳은?
거실.

2. 누구와 자는가?
혼자.

3. 잠버릇은?
두 가지 옵션 - 코를 골거나 이를 갈거나. 물론 둘 다 할 때도 있는 모양이다(가족의 증언). 둘 다 안 할 때도 있고.

4. 자면서 울어본적은?
어렸을 땐 형하고 같이 잤는데 3때문에 맞아서 깬 적이 있다. 아프고 서러워서 울었지 ㄲㄲ

5. 최장 몇시간까지 자봤는가?
16시간? 정확하진 않다. 보통 심하게 늦게 자도 12시간은 못 넘긴다.

6. 자주 꾸는 꿈은?
꿈을 안 꾼 지 몇 년은 된 것 같다. 어렸을 때는 흔히 말하는 키 크는 꿈(절벽에서 자유낙하), 귀신 꿈 이런 걸 꾸었다.

7. 필요한 이불은 몇개?
요 한 장, 덮을 거 한 장. 그나저나, 이불을 "몇 개"라고 묻는 게 어딨어.(아 전공병...)

8. 필요한 베개는 몇개?
하나.

9. 평소 몇시에 자는가?
평일엔 출근을 위해 한 시 전에, 늦어도 한 시 반에는 잔다. 주말은 내 꼴리는 대로.

10. 잠잘때 꼭 필요한 3가지는?
누울 자리, 덮을 거, 고요함.

11. 알람은 몇시?
여섯 시 반

12. 가장 빨리 일어나는 가족은?
아버지

13. 가장 늦게 일어나는 가족은?
어머니

14. 꿈속에 꼭 나왔으면하는 사람
숙면에 방해된다 즐

15. 바톤 넘길 분 5명?
사실 이 블로그 인간관계는 아주 천박해서 5명을 꼽을 수 없다(...). 보고 땡기신 분은 좀 해 주십쇼.


헐 그러고보니 보낼 밸리가 없구나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imc84.egloos.com/tb/4175059 [도움말]
  • 이른바 잠자리 문답 2009/06/27 00:46 #

    잠자리 문답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는 자로서 바톤을 돌리고 싶어도 돌릴 곳이 없는 자가 생겨서는 안되기에 바톤을 가져왔습니다 (응?) 1. 잠자는 곳은? 방. 2. 누구와 자는가? 최근엔 니트곰과 함께. 그러나 오늘 당의 요직에 니트곰을 추천한 관계로 이별할 가능성 있음 3. 잠버릇은? 시트를 찢는다. 4. 자면서 울어본적은? 무슨 슬픈 꿈을 많이 꾸는진 몰라도 자고나면 언제나 베개가 흠뻑. 5. 최...... more

  • 질문을 초대한다! 잠자는 사람으로. 2009/06/27 21:27 #

    잠자리 문답 1. 잠자는 곳은? 2. 누구와 자는가? 3. 잠버릇은? 4. 자면서 울어본적은? 5. 최장 몇시간까지 자봤는가? 6. 자주 꾸는 꿈은? 7. 필요한 이불은 몇개? 8. 필요한 베개는 몇개? 9. 평소 몇시에 자는가? 10. 잠잘때 꼭 필요한 3가지는? 11. 알람은 몇시? 12. 가장 빨리 일어나는 가족은? 13....... more

덧글

  • 보리차 2009/06/26 22:08 # 답글

    이불을 "몇 개"라고 묻는 게 어딨어 - 에서 웃었어요. ㅋㅋㅋ 전공병...
  • imc84 2009/06/26 22:10 #

    보리차 << ㄲㄲ 전공병입죠. 한국말에서 의존 명사 종류도 점점 단순해지는 듯.
  • 키마담 2009/06/26 22:40 # 답글

    오호, 고요함이라 물질적이지 않은 대답이네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구 자주 보내서 죄송해요 -_ㅠ
  • imc84 2009/06/26 22:41 #

    키마담 << 괜찮아요 ㄲㄲ 원래 피곤하면 악조건에서도 잘 자는 편이지만 제 잠자리는 '거실'이다보니 원체 조용해지기 어려운 공간입니다.
  • NIZU 2009/06/27 00:44 # 답글

    잠버릇이 심하시면 군에서 고생 좀 하셨겠어요.
    옆자리를 썼던 후임이 코를 심하게 골아서 좀(?) 깠는데..;;;;
    4번을 보니 괜히 미안해지네요.. T^T
  • imc84 2009/06/27 00:45 #

    NIZU << 갈구긴 했는데 선임들이 그거갖고 때리진 않았어요. 뭐 저만 코골았던 게 아니라서 그랬을지도.
  • 고씨 2009/06/27 09:42 # 삭제 답글

    훗 임가는 자면서 잠꼬대(라고 쓰고, 헛소리라고 읽는다)를 하는게 대박이지.
  • imc84 2009/06/27 12:58 #

    고형 << 흥 너님은 놀러갔을때마다 보면 나보다 항상 빨리 잤으면서 뭘
  • 언럭키즈 2009/06/27 13:48 # 답글

    코골기+이갈기 세트메뉴 ㅠㅠ
  • imc84 2009/06/27 14:40 #

    언럭키즈 << 잠 잘때 한정 민폐인증입니다 ㄲㄲ
덧글 입력 영역
※ 처음 오신 분들은 알림을 읽어주세요!

ie6no

ttb2



Google Search

search button

mymixsh

a Pile of Banner

배너

믹시 기분좋은 블로깅 뱃지 스팸 퇴치! 한RSS에 추가 단추

missed-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