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언어 또는 학술 밸리 신설을 위한 투쟁입니다. 관련 포스팅을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이전 주제의 재탕이므로 번호는 붙이지 않겠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쓰는 언어 포스팅. 네 이 짓도 벌써 반 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만 이글루스는 언어밸리는 커녕 학술밸리조차 만들지 않았...다는 건 넘어가기로 하지요. 이글루스랑 SK 컴즈 본격적으로 까기에는 아직 제 인내심이 넉넉하거든요. 대신 오늘의 표적은 구글입니다!(농담)
사실 이 글은 [언어 05] 한국어는 한글이 아니므로에서 이미 지적했던 내용이 될 것입니다. 엄청 뒷북인지도 모르겠어요. 조금 전에 우연히 구글에 블로그 검색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걸 알게 됐죠. 생긴 건 좋은데 이런.
동그라미 친 부분 보이시죠. 아무래도 저 자리에는 한글hangeul이 아니라 한국어korean가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일본어 블로그 검색으로 들어갔더니 웬걸.
여긴 또 가나ひらがな、カタカナ라고는 안 하고 일본어日本語라고 제대로 돼 있잖아요. 뭐 당연하지만.
서비스 업데이트 할 때 구글코리아 팀에서 담당했으려나요.아님 말고 문자인 한글과 언어인 한국어 개념이 덜 잡혀서 레이블 검토할 때 아무도 지적을 안 했던 걸까요. 저는 너그러우니까 그냥 바빠서 신경들 못 쓴 거라고 이해해 줍니다...라고 해도 이건 좀 안타까움.
그리고 이건 곁다리지만, 구글 도움말에서 "한글"문자열을 로마자 표기로 검색하려고 "hangeul"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아무것도 안 나와요.
아... 매정도 하여라. 표준 로마자 표기법인 hangeul 보다 hangul이 많이 쓰인다는 거야 저도 알지요. 적어도 둘 다 검색되게 해 줘야지 hangul만 맞다고 추천어를 박아버리면 어쩌라는 건가요. 한글학회 누리집 주소가 www.hangeul.or.kr 이고 네이버 한글한글아름답게 캠페인 주소가 hangeul.naver.com 인데. 뭐 그래요 영어 위키피디아에서도 어지간한 관광정보 사이트에서도 관습표기인 hangul을 많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서운하네요.
아무튼 한글 블로그를 한국어 블로그로 고쳐주세요~ 하려고 고객센터나 웹사이트 관리자 메일주소 같은 거 찾고 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군요... 찾으면 여기 링크나 보내야겠다. 원래 메일만 쓰려고 했는데, 여기 올리고 나니까 귀찮아졌음.
쩝 처음에 만들 때 신경 좀 써 주지구글이랑 한글이랑 한 글자밖에 차이 안 나는구만...
덧. 이글루스 서비스 이용 약관 개정 안내공지가 떴네요. 6월 15일에 적용될 예정이고, 오늘부터 시행일 전까지 거부의사를 밝힐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거부의사를 밝히면 어떻게 된다는 얘기가 없다는 거... ㅇ<-ㄷ
아주 오랜만에 쓰는 언어 포스팅. 네 이 짓도 벌써 반 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만 이글루스는 언어밸리는 커녕 학술밸리조차 만들지 않았...다는 건 넘어가기로 하지요. 이글루스랑 SK 컴즈 본격적으로 까기에는 아직 제 인내심이 넉넉하거든요. 대신 오늘의 표적은 구글입니다!(농담)
사실 이 글은 [언어 05] 한국어는 한글이 아니므로에서 이미 지적했던 내용이 될 것입니다. 엄청 뒷북인지도 모르겠어요. 조금 전에 우연히 구글에 블로그 검색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걸 알게 됐죠. 생긴 건 좋은데 이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일본어 블로그 검색으로 들어갔더니 웬걸.

여긴 또 가나ひらがな、カタカナ라고는 안 하고 일본어日本語라고 제대로 돼 있잖아요. 뭐 당연하지만.
서비스 업데이트 할 때 구글코리아 팀에서 담당했으려나요.
그리고 이건 곁다리지만, 구글 도움말에서 "한글"문자열을 로마자 표기로 검색하려고 "hangeul"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아무것도 안 나와요.

아무튼 한글 블로그를 한국어 블로그로 고쳐주세요~ 하려고 고객센터나 웹사이트 관리자 메일주소 같은 거 찾고 있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군요... 찾으면 여기 링크나 보내야겠다. 원래 메일만 쓰려고 했는데, 여기 올리고 나니까 귀찮아졌음.
쩝 처음에 만들 때 신경 좀 써 주지
덧. 이글루스 서비스 이용 약관 개정 안내공지가 떴네요. 6월 15일에 적용될 예정이고, 오늘부터 시행일 전까지 거부의사를 밝힐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거부의사를 밝히면 어떻게 된다는 얘기가 없다는 거... ㅇ<-ㄷ





덧글
그만큼 한글이 좋죠.(응?)
문득 한글은 한국어를 담는 도구라고 얘기한다면 영어를 담는 것은 알파벳...이라 할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거부의사를 밝힐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군요.
대체로 개정약관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탈퇴하라면서 탈퇴 버튼을 친절하게 만들어서 메일로 보내주는데, 여긴 그런 메일도 없는 듯싶네요. 아직 적용이 되지 않았기에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거부의사를 밝히면... 돈을 내라?!
오죽하면 http://photohistory.tistory.com/5025 이런 사건도...
일단 뒤지다보니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검색 문의함'은 찾았습니다.
뭐 이렇게 꽁꽁 숨겨둔건지...
http://www.google.com/support/contact/?blogsearch=1
이 주소인데, 영어 크리. 언어의 벽은 그렇다쳐도 과연 본사에 물어보는게 한국 지부에 까지 내려갈까도 의문이군요.
http://groups.google.com/group/google-korea?hl=ko
이런 곳도 찾긴 했는데 좀 살펴보니 답변율은 랜덤.
뭐 그럼 저는 본사에 "영어로" 물어봐야겠네요. 이 블로그 포스팅을 "구글 자동 번역"링크 붙여서!
please read this below.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prev=hp&hl=ko&js=n&u=http%3A%2F%2Fimc84.egloos.com%2F4139534&sl=ko&tl=en&swap=1
I hope to get your feedback soon. bye.
덧//거부의사를 밝혀 볼까요...?(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