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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5월 10일
개념어린 블로그가 나아갈 길
2008년 1월 30일 마지막으로 고침. 오후 4시 34분 다시 고침.
이 포스팅은 원래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정타로 쓰고 쨌던, 밑도 끝도 없이 잡스런 포스팅이다. 뭐 근데 명색이 최초 게시물인데 그래도 뭔가 있어보이게 써야되지 않을까하여 고쳐보기로 했다. 블로그의 지금꼴은 다음에 보이는 바.
자문 자답.
0) 뭐하는 짓이냐?
현재 카테고리 밑 쓰레기 포스팅을 정리 및 퇴거 처리 하고있다. 이사오기 전에 작성한 블로그인의 포스팅을, 옮겨 심었었지만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 지우기로 했다. 포스트 옮겨심기 이외에 재분류나 태그 정리 등 작업은 앞으로도 수시로 계속될 것이다. 단 현재 시점에서 공개된 글목록 전체 PDF백업을 생성했기 때문에 이에 기준을 둔다.
1) 과거사 은폐인가?
과거를 후회한 적은 많지만 부정하지 않는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다. 블로그의 부끄러운 흔적도 마찬가지다. 글목록을 통째로 돌이키며
2) 잘했다는거야 잘못했다는거야?
2007년 내 이글루 결산에 의하면, 당시 내가 포스팅하면서 가장 많이 넣은 태그는 뻘글과 일상과 군대. 뒤의 것들은 별로 문제될 것 없겠지만 뻘글은 좀 부끄럽기도 하다. 스스로 그렇게 뻘짓을 많이 했던가 하고 생각하면... 그래 좀 적잖이 한 것 같다.
3) 그래서 어쩐다고?
방문자의 덧글에 최선으로 답하고, 무의미한 주제나 넋두리는 함부로 내지르지 않는다. 포스팅은 두 가지 필요조건을 충족할 때 공개한다.
⑴ 방문자의 피드백을 확신할 때, ⑵ 퇴고를 한 번 이상 거쳤을 때. 즉 모든 포스팅은 임시저장단계 또는 비공개를 거친 뒤, 정보성을 확보했거나 재미있을 것 같다고 판단할 때 전환된다. 비공개 포스팅은 일정한 시간이 경과되면, 퇴고하여 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한다. 아직 시한은 정한 바 없다.
4) 영영 포스팅 공개 못하는거 아니냐?
어 그럴지도 모른다 ㄱ-;;; 이러다 지치면 자체검수 기준을 완화할 것이다. 어쨌든 저건 기본방향이지 계엄령이 아니니까. 흠, 그런 고로 개념어린 블로그 많이 사랑해 주세열~......푸흡 아 나 이런거 안 어울린다.
5) 구체적인 목표치는?
카테고리는 4개 이하. 누적 포스팅 300개. 즉 현재 시점에서 수준 미달인 글은 다 지우거나 비공개로 전환한 뒤 다듬어 다시 내놓는다. 포스팅을 PDF백업하더라도 덧글은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피드백이 충만했던 글은 그것만으로도 가치를 인정해 주고 지우지는 않을 것이다. 분명한 건 현재보다 글은 더 줄어들 거라는 것.
※ 이 글을 작성할 당시 설정한 닉네임이 미르였기 때문에 하단에 작성자는 현재와 다르게 표시된다. imc84와 동일한 순정품이지만 imc84쪽이 더 개선된 성능을 갖고 있다(...아마도).
이 포스팅은 원래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정타로 쓰고 쨌던, 밑도 끝도 없이 잡스런 포스팅이다. 뭐 근데 명색이 최초 게시물인데 그래도 뭔가 있어보이게 써야되지 않을까하여 고쳐보기로 했다. 블로그의 지금꼴은 다음에 보이는 바.
오늘 2008년 1월 30일 기준 생성 1361일 째.
블로그 누적 포스팅 559개, 누적 덧글 1392개(내 답덧 포함), 누적 트랙백(자체 핑 포함)21개.
오늘 2008년 1월 30일 오후 4시 34분 기준
블로그 누적 포스팅 303개, 누적 덧글 1235개(내 답덧 포함), 누적 트랙백(자체 핑 포함)21개.
자문 자답.
0) 뭐하는 짓이냐?
현재 카테고리 밑 쓰레기 포스팅을 정리 및 퇴거 처리 하고있다. 이사오기 전에 작성한 블로그인의 포스팅을, 옮겨 심었었지만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 지우기로 했다. 포스트 옮겨심기 이외에 재분류나 태그 정리 등 작업은 앞으로도 수시로 계속될 것이다. 단 현재 시점에서 공개된 글목록 전체 PDF백업을 생성했기 때문에 이에 기준을 둔다.
1) 과거사 은폐인가?
과거를 후회한 적은 많지만 부정하지 않는다.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다. 블로그의 부끄러운 흔적도 마찬가지다. 글목록을 통째로 돌이키며
이다지도 쓰잘데없는 포스팅이 많을 줄이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심한 내 개인의 역사를 부인하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백업을 남기는 것이다.
2) 잘했다는거야 잘못했다는거야?
2007년 내 이글루 결산에 의하면, 당시 내가 포스팅하면서 가장 많이 넣은 태그는 뻘글과 일상과 군대. 뒤의 것들은 별로 문제될 것 없겠지만 뻘글은 좀 부끄럽기도 하다. 스스로 그렇게 뻘짓을 많이 했던가 하고 생각하면... 그래 좀 적잖이 한 것 같다.
3) 그래서 어쩐다고?
방문자의 덧글에 최선으로 답하고, 무의미한 주제나 넋두리는 함부로 내지르지 않는다. 포스팅은 두 가지 필요조건을 충족할 때 공개한다.
⑴ 방문자의 피드백을 확신할 때, ⑵ 퇴고를 한 번 이상 거쳤을 때. 즉 모든 포스팅은 임시저장단계 또는 비공개를 거친 뒤, 정보성을 확보했거나 재미있을 것 같다고 판단할 때 전환된다. 비공개 포스팅은 일정한 시간이 경과되면, 퇴고하여 공개로 전환하거나 삭제한다. 아직 시한은 정한 바 없다.
4) 영영 포스팅 공개 못하는거 아니냐?
어 그럴지도 모른다 ㄱ-;;; 이러다 지치면 자체검수 기준을 완화할 것이다. 어쨌든 저건 기본방향이지 계엄령이 아니니까. 흠, 그런 고로 개념어린 블로그 많이 사랑해 주세열~......푸흡 아 나 이런거 안 어울린다.
5) 구체적인 목표치는?
카테고리는 4개 이하. 누적 포스팅 300개. 즉 현재 시점에서 수준 미달인 글은 다 지우거나 비공개로 전환한 뒤 다듬어 다시 내놓는다. 포스팅을 PDF백업하더라도 덧글은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피드백이 충만했던 글은 그것만으로도 가치를 인정해 주고 지우지는 않을 것이다. 분명한 건 현재보다 글은 더 줄어들 거라는 것.
※ 이 글을 작성할 당시 설정한 닉네임이 미르였기 때문에 하단에 작성자는 현재와 다르게 표시된다. imc84와 동일한 순정품이지만 imc84쪽이 더 개선된 성능을 갖고 있다(...아마도).
# by | 2004/05/10 18:44 | 놀이 | 트랙백 | 핑백(2)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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